중앙일보 후원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1위에 공간TV가 선정되었다. 공간TV는 선 없는 벽걸이티비설치, 셋톱박스 선 정리로 고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전선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라 주부에게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업체 유일하게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각 지역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공 노하우가 풍부한 엔지니어 배정으로 대리석, 타일, 콘크리트, 합판 등 벽면 재질을 고려해 전문성 있는 시공을 진행하며,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벽걸이TV설치 업체 선정 시 경험 많고, 검증받은 곳에서 시공 받는 게 안전하다. 공간TV는 가장 많은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만일 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공 노하우 미숙 같은 경우 파손 문제에서도 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공간TV 관계자는 “고객을 위해 깐깐하게 엄선된 국산 브라켓만을 사용한다. 저렴한 브라켓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공간TV, 2018올해의우수브랜드대상 1위 수상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